“뚝심” 신동섭시의원 신명여고 미래형 교육 공간 공사 현장 실사 및 학부모 간담회

신동섭 인천 시의원은 8월 25일 월요일 신명여자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및 학교급식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공사 현장을 실사하고 학부모 간담회을 했다.

인천시교육청, 동부교육청, 신명여고와 함께한 간담회에서 공간재구조화사업비 및 학교급식시설 현대화사업비를 절차대로 지급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총사업비 20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연면적 6,342㎡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새로운 교사동을 개축하여 2026년 2월 완공 예정이다.

신명여고 공간재구조화사업은 2026.2.21일 준공예정 이었으나, 준공일이 연장되고 예산 55억4천4백여만원도 2026년에 지급되고, 급식실 신축은 설계가 진행중이고, 예산은 2026년 본 예산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신동섭 인천 시의원은 신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 및 환경개선사업을 절차대로 이행하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