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생활체육인”와 함께 박종효 남동구청장 제6회 남동구청장배 무에타이대회 참석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8월 30일 토요일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제6회 남동구청장배 무에타이대회 "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박종효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무에타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역 선수들의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무에타이는 태국의 전통 격투기이자 ‘타이 복싱’으로, 팔꿈치, 무릎, 정강이 등을 활용한 다양한 타격 기술이 특징이다.
뜨거운 땀과 열정이 가득했던 링 위의 순간들.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남동구 무에타이 유망주들의 미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각 체급별 결승전이 펼쳐졌으며, 특히 초등부 경기는 학부모들과 지도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
오늘 제6회 남동구청장배 무에타이대회 행사에는 신동섭 인천시의원, 신재경당협위원장,손범규당협위원장,그밖에 많은 시의원,구의원,시민들이 참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