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신동섭 시의원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마을기업발전방안 1차 컨퍼런스 참석
신동섭 시의원은 인구감소위기 대응을 위해 “마을기업 지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신동섭 시의원은 9월 25일 목요일 마을기업발전방안 1차 컨퍼런스에 참석 하였다. 신동섭 시
의원 지난 7월 국회에서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통과됨에 따라,
마을기업이 법률로 보장되는 틀이 마련되었고, 인천도 조례제정 등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동섭 시의원 마을기업이 스스로 자생하고, 청년들이 마을기업을 통하여 성장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인천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하도록 최대한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섭 시의원은 “지난 7월에 공포된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인구감소지역의 마을기업과 청년마을기업에 대한 우대근거가 포함되면서 마을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인천에서도 시정정과제에도 마을기업 활성화가 반영된 만큼 재정 확보도 과감하게 추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중앙 정부에서 지방소멸을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연간 1조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만들고 각 인구감소지역에 지원하고 있다”면서 “인천시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