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신동섭 시의원 인천 안마사협회 회원들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대한안마사협회 인천지부가 제54주년 창립기념ㆍ회원 한마음대회에 개최 하였다고 밝 혔다.
신동섭 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1만 3천여명의 인천 안마사들을 위하여 헬기키퍼 사업지원 및 일자리창출, 국손 주간보호센터 지원 등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단체 지원조례를 발의ㆍ통과시켜 법률적으로 지원의 틀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신동섭 시의원 은 ‘안마사제도의 발전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시의원 역할을 다할 것이며, 인천시 행안위원회 통해 관련 조례등 발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