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신동섭 시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추석 연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천교통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신동섭 시의원은 9월 3일 금요일 유정복 인천시장와 함께 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천교통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 격려하고 현안 점검 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교통공사 종합관제실을 방문해 명절 수송대책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전했다.
교통공사는 인천지하철과 육상교통, 월미바다열차 등을 운영하는 공사로써 시민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신동섭 시의원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들에게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과 민원 처리 강화를 통해 추석 연휴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것을 주문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