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신동섭 시의원 소방본부와 시민안전본부의 행정사무감사 실시
신동섭 시의원은 인천광역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인천소방본부와 시민안전본부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신동섭 시의원은 최근 무면허 전동킥보드에 30대 엄마가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연수구등 교통 환경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강화 사업이나 교육을 추진하는 법인·단체·개인에게 예산 범위 안에서 경비의 전부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입법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신동섭 시의원은 소방본부는 300만 인천시민의 재난및화재시 콘트롤 타워 역할을 위하여 본부장 직급을 소방정감(1급) 상향, 소방관의 트라우마 치유를 위해 센터운영 등을 주문하였다.

특히 시민안전본부는 시민안전보험 상 기후보험을 통하여 시민이 혜택을 보도록 하고, 전동킥보드 등 개인이동장치에 의하여 다쳤을 시 시민에게 보험 혜택이 되도록 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