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을 위해 현장에서 답 을 찾는 하루를 일년같이 3년을 6년처럼 남동구의 365일 박종효 구청장
남동구의 주민의 행복지수 엄청난 변화로 박종효 구청장은 이 같은 행복지수 만족하지 않고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를 향해 구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미래 도전의 꿈을 펼치고 있다
“더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구민만을 바라보는 구청장이 되겠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표심을 위해 일하는 정치꾼 구청장이 아닌 남동구민의 생활을 책임지는 살림꾼 구청장 한결같은 마음가짐이다.
박종효 구청장 ‘새로운 남동구, 더 좋은 남동구’를 향해 그동안 민원 현장을 직접 보고 문제를 신속 해결하는 ‘현장 구청장’ 민원 해결등 신속 현장행정의 밑거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