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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1억 수수’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윤리감찰 지시 - 공천 과정에서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관위원이던 강 의원에게 1억여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당시 공관위 간사로서 금품이 오간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김병기 전 원…
  • 기사등록 2025-12-30 13:52:08
  • 기사수정 2025-12-31 0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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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1억 수수’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의원 후보자로부터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30일 지시했다.

 

이날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는 정청래 대표는 30일 오전에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를 지시했고최고위원들에게도 해당 사실을 공유했다고 밝혔다강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서는 당연히 조사 과정에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공천 과정에서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관위원이던 강 의원에게 1억여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과당시 공관위 간사로서 금품이 오간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윤리감찰 대상에서 빠졌다.

 


이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김경 시의원도 당연히 조사 과정에 포함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은 별개의 문제다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선 윤리감찰을 지시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전 원내대표와 김 시의원에 대한 윤리감찰을 정 대표가 지시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건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강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저는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공관위 간사에게 바로 보고했다다음 날 아침에도 재차 보고했고즉시 반환을 지시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경 시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공천을 대가로 그 누구에게도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없음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며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저는 당에서 정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천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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