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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와 영종·청라 주요 관광지 특색있는 공원 조성 - 송도 내 공원들은 개발계획에 따라 준설토로 매립된 기반에 토양 속 염분을 해결하기 위해 특수공법을 적용했으며, 현재는 토양 안정화로 수목 생육이 정상화돼 전국에서 손꼽히는 녹색 도시…
  • 기사등록 2026-01-04 1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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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송도와 영종·청라 주요 관광지 특색있는 공원 조성

 

인천경제청은 송도와 영종·청라의 주요 관광지를 거점으로 특색있는 공원과 문화공간 조성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4일 밝혔다.

 

2003년 개청 이후 인천 송도·영종·청라 3개 지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1호 공원인 솔찬공원부터 달빛축제공원센트럴파크청라호수공원 등 220여개 녹색 쉼터가 조성됐다송도국제도시에는 17299천㎡영종에는 2519천㎡청라에는 1457천㎡ 규모의 공원이 들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송도 내 공원들은 개발계획에 따라 준설토로 매립된 기반에 토양 속 염분을 해결하기 위해 특수공법을 적용했으며현재는 토양 안정화로 수목 생육이 정상화돼 전국에서 손꼽히는 녹색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송도 6·8공구청라커낼웨이와 영종하늘도시의 거점 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송도 11공구 공원의 틀을 구성하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한다.

 

우선 송도동 396-6 일원에 랜드마크시티 13호 근린공원을 조성한다이 사업은 송도 6공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학교·녹지축을 연결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약 95천㎡ 규모 부지에 공원숲수경시설어린이놀이시설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2026년 상반기 공사 준공 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송도동 399-3번지 일원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워터프런트 1·2단계 구간과 연계해 미조성 부지를 공원으로 정비해송도의 수변 명소 완성과 시민 휴식공간 확충이 기대된다전체 109천㎡ 규모 부지에 수경시설과 친수시설관리사무소화장실주차장 등을 설치하며, 2026년 1월 착공해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연면적 1200㎡ 규모로 수변 레스토랑카페루프탑 등 시민휴식형 복합문화공간도 조성한다. 2026년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8년 초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송도동 390-1 일원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2단계내 문화공간도 신축한다연면적 2000㎡ 규모로 카페와 음식점판매시설 등을 갖춘 수익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2026년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송도 달빛공원엔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가·체육·체험 시설이 조성 중이다인천경제청은 전문가 자문과 기술자료 등을 제공받아 총 부지 2만㎡ 규모의 RC(Radio-Controlled, 무선조종스포츠경기장 조성공사를 준공했다국제대회 수준의 온로드 서킷인 주경기장을 포함해 보조경기장어린이 경기장을 포함한다상반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 및 운영방식 검토 등을 완료한 후 연내 개장 예정이다.

 

아울러 18홀인 기존 달빛공원 국제파크골프장 인근에 18홀을 확충해 국내대회 등을 치룰 수 있는 총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공원이자 관광지인 씨사이드파크에 체험관광시설을 확충한다하늘자전거익사이팅 타워 등 친환경 액티비티 시설을 설치해 체험형 관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영종하늘도시 20호 근린공원은 제3연륙교와 연결되는 관광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교량과 하나의 관광코스로 확장하는 사업이다3연륙교 영종 기점 약 125천㎡의 부지에 관광문화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계적 수준의 인천 상징 테마공원을 그리고 있다. 2028년 말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창해문화공원 일원에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라커낼웨이 친수문화공간을 조성한다이 사업을 통해 커낼웨이를 청라국제도시의 대표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조성지역민의 여가와 문화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길이 30m, 폭 2.4m 규모의 공간에 물놀이터와 버스킹존휴양시설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시민이 머무는 체류형 명소로 조성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공원 조성 사업은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시민 일상에 휴식과 문화를 더하고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체류형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공원과 관광자원을 조성해 인천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녹색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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