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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미래를 여는 새길,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 개최 - 제3연륙교는 차량뿐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량으로, 향후 300리 자전거 이음길과 청라호수공원 등 인근 관광·여가 공간과 연계돼 시민의 일상 속 생활‧여가 인프라…
  • 기사등록 2026-01-05 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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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미래를 여는 새길3연륙교 개통 기념식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4일 오후 제3연륙교 일원에서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하나로 잇고 수도권과 인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오랜 기간 시민들의 염원 속에 추진되어 온 숙원사업이다이번 개통으로 공항경제권 발전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통 기념식은 그간의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3연륙교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진행됐으며유정복 시장과 주요 내빈관계자들이 참석해 제3연륙교의 공식 개통을 선언하고인천의 새로운 연결축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기념주행점화식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등 식전행사와 경과보고기념사‧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3연륙교 전 구간 점등식과 불꽃쇼 등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영종과 청라에 마련된 시민 관람 공간에서 시민들도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를 관람하며 제3연륙교 개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3연륙교는 차량뿐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량으로향후 300리 자전거 이음길과 청라호수공원 등 인근 관광·여가 공간과 연계돼 시민의 일상 속 생활‧여가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개통식 이튿날인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제3연륙교 전 구간의 도로 사용을 개시할 예정이다주탑 전망대엣지워크 등 관광시설은 3월 경 시민에게 공개된다.

 

시는 개통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톨링 시스템에 대한 시험운영을 실시하여 하이패스 및 차량번호 인식률지역주민 감면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시험운영 종료 후인 1월 15일부터 통행료를 징수한다.

 

유정복 시장은 3연륙교 개통은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이정표로시민의 염원과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이 다리를 통해 인천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도시로 성장하고시민의 일상이 더욱 편리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제3연륙교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개통 초기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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