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신동섭 시의원 남동유수지 펌프 교체 및 준설로 저어새 서식지로
신동섭 시의원 남동유수지 펌프 교체 및 준설의 필요성을 밝히면서, 예산을 확보 하였다고 24일 밝혔다.

남동저수지 침수피해 예방 및 노후 펌프 교체 예산 200억을 확보하였고, 남동구 재정여건을 고려해 경제자유구역청을 통하여 준설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동섭 시의원은 승기천 하구에 있는 남동유수지는 저어새의 보금자리이며. 이곳에는 저어새들이 살 수 있는 두 개의 인공 돌섬이 있다고 밝혔다

하나는 2018년 조성된 큰 섬, 이전부터 있던 섬은 작은 섬이라 불리며 여름 철새인 저어새는 천연기념물 제205-1호로 지정된 멸종 위기 야생 동물로, 숟가락 모양을 닮은 부리를 휘휘 저어 먹이 활동을 하는 독특한 새가 서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어새는 매년 3월 남동유수지를 찾아 4월부터 8월 초까지 번식을 한다. 그리고 11월이 되면 다시 긴 여행을 떠난다.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을 훨훨 날아 인천을 떠난 저어새가 내년 봄 새로운 희망을 가득 품고 남동유수지로 돌아오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