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박종효 남동구청장 “빛나는 만학도의 사각모” 남동글벗학교 졸업식 참석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평생합습관 4층 대강당에서 남동글벗학교 졸업식에 참석 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의 남동글벗학교는 2025학년도 제5회 졸업식을 맞아 23명의 늦깎이 졸업생 및 11명의 중힉교 진입을 배출했다.
남동글벗학교는 남동구 평생학습관 3층에 위치하며 인천시교육청에서 지정 운영하는 학력인정기관이다. 학습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사회, 창의적 체험활동 등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배우지 못해 힘들고 서러웠던 내 인생에 꽃피는 봄이 왔다”며 “지금은 어디를 가도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고맙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배움의 열정 하나로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여러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시기를 놓친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글벗학교는 월·수·금 주 3회 수업이 진행되며 수업료는 전액 무료이고, 교과서는 무상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