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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제대로 된 세상이 제 간절한 소원“…부동산 공화국 극복 등에 사력"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제가 살아온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고, 모든 사람이 불의와 부당함에 고통받지 않으며, 누구도 부당하게 남의 것을 빼앗지 못하는 제대로 된 세…
  • 기사등록 2026-02-18 09:11:03
  • 기사수정 2026-02-18 09: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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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세상이 제 간절한 소원…부동산 공화국 극복 등에 사력"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제가 살아온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고모든 사람이 불의와 부당함에 고통받지 않으며누구도 부당하게 남의 것을 빼앗지 못하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소원성취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제 대한민국을 바꿀 기회가 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특히 "저는 대통령이 되려고 된 것이 아니다대통령의 권한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20년 전 성남시장에 출마하면서도 '권력이 아닌 일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합니다'라고 엎드려 절하며 호소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오직 하나의 소원을 안고무수한 죽음의 고개를 넘으며 여기까지 왔는데이제 기회가 생겼는데 그 절실한 일을 왜 하지 않겠냐라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공화국을 극복하는 것이든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든성장·발전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두려움을 모두 떨쳐내고 촌음까지 아껴 사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의 은혜로 저는 소원을 이뤘다며 이제 전력질주만 남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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