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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19일 윤석열 선고 뒤 이후 메시지 '윤석열 굴레' 벗을까 중도 마지막 기회? - 장 대표는 지난 13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나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외환 혐의) 1심 재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온다면 당 대표로서 그에 대한 입장은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
  • 기사등록 2026-02-19 09: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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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19일 윤석열 선고 뒤 이후 메시지 '윤석열 굴레벗을까 중도 마지막 기회?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고민도 깊어가고 있다

 

당 일각에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하는 가운데장동혁 당대표는 여론과 지지층의 눈치를 살피며 19일 내란 우두머리 재판 선고 뒤 내놓을 메시지의 내용과 수위를 저울질하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13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나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외환 혐의) 1심 재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온다면 당 대표로서 그에 대한 입장은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된다당 대표로서 그에 맞는 입장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도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를 앞두고 입장 표명 수위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국민의힘 지도부는 윤 전 대통령이나 비상계엄과 관련한 입장 표명을 최소화해왔다하지만 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두고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 등에 있어 이제는 변곡점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정치권에선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한 당의 공식 입장이 지방선거를 앞둔 장동혁 지도부의 향후 노선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시험대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8일 기자들과 만나 "아직 내일(19) 1심 선고 이후 메시지 내용과 형식수위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다"면서도 "다만 당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언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도 외연 확장에 대한 부분이 메시지에 담길 것"이라며 "누가 보더라도 전향적인 입장이 받아들여질 수 있게 고심에 고심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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