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공정숙 전 인천서구의원,혹한 속 100회차 1인 시위 마무리
공정숙 전 서구의원(국민의힘 인천시당 홍보위원장)이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월 31일 까지 진행한 1인 시위를 100회차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정숙 전의원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진 시위는 더불어민주당 각종 ‘법 발의’ 남발과 일방적 국정 운영을 규탄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56만 서구주민들에게 알리고져 나왔다고 전했다.
이번 1인 시위는 특정 현안에 국한된 단발성 항의가 아닌, 민주당의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비판과 문제 제기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공정숙 전 의원은 새벽과 저녁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지키며 “정치는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해 왔다.
공정숙 전의원은 지난 8대 서구의원으로 활동하며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하여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지역민과 희노애락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 가능성을 묻자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