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섭 기자

국민의힘, 인천 서구갑.남동을 등 사고당협 20곳 당협위원장 공모…지방선거 모드 가속화
국민의힘은 6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20개 사고당협에 대한 당협위원장 공모 절차에 착수한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
모집 대상은 인천의 남동을, 서구갑 2곳, 서울 동대문갑, 중랑갑, 은평을, 강서을, 구로을, 관악갑 6곳,광주 북구갑, 대전 유성을, 울산 동구, 세종갑, 경기 오산, 김포을 2곳, 강원 원주을, 충남 공주 부여·청양, 전북 전주을, 전남 여수갑, 해남 완도·진도 2곳, 경남 창원성산 등 총 20곳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10, 11일 이틀간이고, 지난해 10월 조직위원장 공모 접수자의 효력은 계속 유지된다.
정희용 조강특위 위원장은 조속히 지역 조직을 정비하고 선거준비 체계를 갖춰,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하고자 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조직위원장은 지역 당 조직 의결을 거쳐 당협위원장이 되는 만큼, 사실상 당협위원장 인선 절차로도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