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李대통령 “서울 집값, 못 살 정도로 폭등""몰빵 전략은 이제 한계.. - 이 대통령은 “그러나 이제는 이런 일극 체제, 불균형 성장 전략이 한계를 맞이했다”며 “지금처럼 서울로 모든 것이 모여서 서울은 집값이 폭등하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변하고, 지…
  • 기사등록 2026-02-07 08:47:28
기사수정


李대통령 서울 집값못 살 정도로 폭등""몰빵 전략은 이제 한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 내륙 철도 착공식에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경남 거제와 고성경북 김천을 잇는 이번 철도 건설 사업에 대해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따라서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문을 열어젖히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남부내륙철도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완공 후에는 서울에서 거제까지 이동시간을 현재 4시간대에서 2시간 50분가량으로 줄여준다는 점에서 PK(부산·경남지역의 숙원 사업으로도 꼽힌다

 

실제 1966년 김삼선(김천~삼포선)’ 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갖고도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사업이 멈춘 상태였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이제는 이런 일극 체제불균형 성장 전략이 한계를 맞이했다며 지금처럼 서울로 모든 것이 모여서 서울은 집값이 폭등하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변하고지방은 사람들이 사라져서 소멸하는 그런 위기를 겪으면 이 나라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균형성장균형발전을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번 철도 건설로 수도권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로 연결하면서 경북과 경남의 곳곳이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포함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오늘 착공식이 열리는 이곳은 이순신 장군께서 한산도 대첩의 승리를 일궈낸 견내량이 있는 곳이라며 과거의 견내량이 나라를 지키는 최전선이었다면오늘의 견내량은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의 첫 삽이 대한민국 국토대전환의 새 길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더 과감하게 지원해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7 08:47: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포토/영상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박종효 남동구청장 “전국 최장 최우수상” 수상 남동구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녹색자금 지원사업
  •  기사 이미지 ㈜유니온에프앤씨-㈜그린식품,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  기사 이미지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 어르신들 돌봄지원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